#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 #코스트코
안녕하세요. 연남매 아빠 입니다.
방학때 가족 다 같이 오클랜드에 놀러가봤습니다. 코스트가 가격 싸다고해서 이것저것 샀는데 계속 사다보니 금액이 많이 나왔네요.
트렁크가 작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트렁크 닫혀서 무사히 타우랑가로 돌아왔습니다.
코스트코 멀어서 자주는 못 갈것 같은데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물건이 있어서 좋네요.
중국마트 Foodie 도 생각보다 엄청 좋고 개인적으로는 활 해산물이 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네요.
Wang 마트 한인마트도 반찬이랑 진짜 이것저것 먹고 싶은 재료가 많아서 정말 좋네요.
오클랜드는 그냥 마트만 가도 좋은곳 같습니다.
다음 방학때 또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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