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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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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고용주 사업의 일환으로 이주 노동자를 고용하는 책임자는 현재 뉴질랜드 고용의 온라인 모듈을 이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듈은 고용주에게 거의 가치를 제공하지 않았고, 어떤 경우에는 완성을 입증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모듈이 제공되는 플랫폼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또한, 현재 승인된 고용주는 이주 근로자가 뉴질랜드 고용(Employment New Zealand) 직원 모듈을 이수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뉴질랜드 고용부(Employment New Zealand)가 이를 중단하므로 해당 요건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고용주는 여전히 이주 노동자에게 고용 및 정착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온라인 모듈에 관한 요구 사항은 현재 및 미래의 모든 공인 고용주와 인정된 계절 고용주(RSE)에 대해 2025년 1월 27일부터 제거됩니다.
대신 뉴질랜드 이민성(INZ)은 비자 승인 편지를 포함하여 이민 절차의 가장 적절한 시점에 고용 권리와 의무를 명시한 무료로 이용 가능한 뉴질랜드 고용 웹페이지 또는 INZ 웹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고용주와 근로자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국내 인력 기준 요건 변경
또한, 국내 인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각 고용주 특정 건설 역할 고용은 다른 부문의 삼각 기업에 대한 요구 사항에 맞춰 35%에서 15%로 줄어들 것입니다.
고용주는 인증 기간 동안 이 15% 기준을 충족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이는 건설 부문이 뉴질랜드에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인력 고용 회사가 이주 노동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2025년 1월 27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정부가 2024년 12월 17일에 발표한 공인 고용주 취업 비자(AEWV) 개혁의 일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