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도리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한 지 어느덧 5주차. 41개월 아들 희태와 함께 보내는 이 시간들은 여전히 낯설음과 설렘이 공존하지만, 그 사이사이로 스며드는 따뜻함이 하루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조금씩 익숙해지고, 조금씩 자리를 찾아가며, 이민이라는 새로운 길 위에서 우리 가족은 또 하나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어요.
2026년 새해를 이렇게 새로운 땅에서 맞이한다는 것이 어색하면서도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올해도 우리 가족의 서툴고 어설프지만 진심 가득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새로운 해에는 여러분의 하루에도 작은 행복과 따뜻한 바람이 더 많이 스며들길 바라며…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라도리 드림.
📹 이번 영상에서는…
이번 영상에서는 뉴질랜드에서 맞이한 2025년의 마지막 한 주를, 조금은 즉흥적으로, 조금은 계획 없이 흘러가 본 브라도리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페리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떠난 오클랜드 시티의 즉흥 여행, 41개월 희태가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어린이집 적응기, 짧은 틈을 내어 다녀온 아바타 3 영화 속 또 다른 세계, 그리고 우리 가족의 작은 쉼터 같은 카탈리나 베이에서의 고요한 시간들까지 담겨 있어요.
이민 생활 5주 차. 가정보육의 무게가 서서히 어깨에 내려앉는 날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서로를 바라보며 “그래도 오늘을 잘 살아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들이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새로운 나라에서 보낸 마지막 한 주, 서툴고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따뜻했던 하루들을 이번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봤어요. 조용히 스며드는 감정들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행복들, 이번 영상에서 함께 느껴주세요.
🎬 영상 목차
00:00 PREVIEW
00:08 즉흥여행: 페리타고 오클랜드 다운타운 가기
09:15 다운타운 도착!
15:06 HOP 카드 구매
17:42 희태의 어린이집 트렌지션데이
20:41 희태와 함께 장난감 찾으로 카타리나베이가기
22:31 개미박멸 프로젝트 2
23:11 할렐루야!희태의 첫 all day 등원
25:06 뉴질랜드에서 첫영화관 관람: 아바타3
28:00 신년인사
29:06 COMING UP ON THE NEXT EPISOD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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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희 가족의 뉴질랜드 정착기를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응원이 브라도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함께 걸어가는 이 여정,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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