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홀 #torontovlog #토론토워홀
저는 며칠전 카페 마지막 출근을 하고 왔어요!
워홀이 끝나는 날까지 여기서 일을 쭉 하고 싶었는데 마지막이라니 시원섭섭하네요ㅠㅠ
카페에서 일한지 6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많은것을 경험했고,
무엇보다 제 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무 경력없고 영어도 유창하지 않은 저를 잘 키워주신 사장님 사랑합니다…)
1월은 카페는 카페대로 일을 하면서 새로운 로컬식당에서 서버로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2월은 로컬식당 일은 그대로 하고, 아주 운이 좋게도 카페퇴사와 동시에 이직제안을 받게 되어 2월에도 여전히 투잡으로 열일 할 예정입니댜! (카페 두곳에서 오퍼가 왔지만 저는 서버가 더 잘 맞는것 같아 식당 두 곳에서 서버로 일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곧 있으면 제가 워홀온지 9개월이 되는 기념으로 이모저모 Q&A를 받아볼까해요!
https://naver.me/xwmJZd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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