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님들, 안녕하세요! 아넷맘입니다 😊
이민 7년 차, 아들 넷을 데리고 뉴질랜드에서 버티는 삶이 늘 평온할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베드버그’**라는 불청객 앞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네요.
지난 영상에서 아싸리님들이 진심 어린 조언으로 추천해주셨던 베드 프레임…
큰 마음 먹고 새로 샀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돈 1600불**을 날려야 했습니다.
매트리스를 전부 버려야 했던 그 처참한 순간,
그리고 텅 빈 방에서 홀로 3시간 넘게 사투를 벌이며 DIY로 침대를 조립하던 그 시간들…
“엄마니까, 다시 일어나야지.”
오늘 영상에는 뉴질랜드 생활의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짠한 현실과, 멘붕의 연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다시 망치를 드는 저의 진솔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이민 생활이 가끔은 저를 울리기도 하지만,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아싸리님들 덕분에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 영상 목차 (타임라인)
00:00 뉴질랜드의 잠 못 이루는 밤
00:38 결국 병원 진료를 받아보았습니다 그러나…
03:25 침대 프레임을 3개 사기로 결심했습니다🚨
05:48 침대 3개 DIY 조립, 그리고 고비…
07:30 새벽 5시 반, 아들넷 도시락
13:23 반복되는 하루, 내 삶은 왜 제자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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