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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부터 이민까지. 뉴질랜드 카페 쉐프 열일하는 브이로그 2탄.

기몰뤼와 초이의 파란만장한 뉴질랜드 남섬 스물 한번째 이야기 Ollie and CHO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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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살면서 아직도 적응안되는 땡볕아래 썸머크리스마스 브이로그, 바베큐 파티 즐기기

기몰뤼와 초이의 파란만장한 뉴질랜드 남섬 스물 두번째 이야기 Ollie and CHO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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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생활 n번째 집떠나기,, 우리의 꿈을 위해 정들었던 퀸스타운 안녕 다시 돌아올게. 내 친구들 안녕.

기몰뤼와 초이의 파란만장한 뉴질랜드 남섬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Ollie and CHO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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