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결정!? – 남편과 따로 산지 1,987일째, 남편의 속마음을 들어 봅니다ㅣ인생이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ㅣ뉴질랜드 이민ㅣ새벽 5시반 일어나 아들넷 도시락 싸는 엄마 vlog
아싸리님들~ 안녕하세요! 아넷맘입니다. 😊 계산해보니 남편과 따로 산지도 벌써 1,987일째입니다. 외로움은 무뎌지지도…
뉴질랜드 1년살기 왔다 5년째 영주권 홀로 도전중인 아들 넷 엄마 | 그동안 밝히지 못한 사연 | 저희 가족이 떨어져 사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 엄마 혼자 아들 넷 뉴질랜드 이민
아싸리님들~ 안뇽하세요! 아.하........! (아넷맘. 하이요!) 많은 분께서 저희 가족에 대한 질문을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