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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사용법 – 번외편, 유학원의 불편한진실

워킹홀리데이를 가려고 준비할 때 대부분의 미리워홀러분들이 거치는 유학원의 불편한 진실을 담았습니다.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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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 카페알바 영어총정리 1.아침메뉴편

현지의 아침메뉴는 한국카페 메뉴와 대부분 비슷합니다 :-) 영어메뉴 이름은 무엇인지, 식음료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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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퇴사, 워홀로 도망쳤습니다 (🇳🇿 워홀 400일차 찐 후기)

29살, 회사를 그만두고 뉴질랜드로 워홀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400일째 캠퍼밴에서 살아가며 완전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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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파이더 두명이 뉴질랜드에서 외식하면 300불은 그냥 나옵니다.. 돼화 내용 보시죠

기몰뤼와 초이의 파란만장한 뉴질랜드 마흔 일곱번 째 이야기 Ollie and CHO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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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워홀𝕍𝕃𝕆𝔾 #𝟏𝟗 마지막 이야기👋🏻ㅣ 와이헤케 아일랜드, 귀국준비, 현지 마오리족, 미트파이ㅣ 𝐸𝑚𝑖𝑙𝑦 𝑖𝑛 𝐴𝑢𝑐𝑘𝑙𝑎𝑛𝑑, 𝑁𝑍

#뉴질랜드워홀 #오클랜드브이로그 #워킹홀리데이 드디어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아아앙 귀국한지는 꽤 되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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