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오프 날 날씨가 정말 좋아서 산책하는 길에 주절주절 떠들어보았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온 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까지는 씩씩하고 대견하게 잘 살아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지고, 어떠한 사람들을 만날지 기대가 됩니다.
0:00 현재상황
0:43 왜 퇴사하고 뉴질랜드 치킨집에서 일하는지?
1:38 해외에서 개발자는 안하는지?
2:25 하고 싶은것 vs 해보면 좋은것 구분하기
4:15 해외살이 관심이 있다? 일단 나와라
5:10 그래서 해외 나와보니 어떤가?
7:35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데 그놈의 시야가 뭔가?
10:19 열심히 안살면 안되나?
11:34 사실 모든게 다 운으로 이루어진거 아닌가?
12:02 마치며
12:38 감사인사 및 작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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