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오클랜드 시티 에어비엔비
00:15 apex 렌트카
00:42 베이글 먹기
01:36 셰익스피어 가기
03:42 파킨세이브
03:57 타카푸나 비치
04:39 저녁
05:10 간식
05:43 Hamilton 가는 날
06:15 카페 Cream
07:19 빈티지(?) 쇼핑
08:32 해밀턴 주 기념품샵
10:57 실비아 파크 쇼핑센터
11:41 저녁 냠냠
12:12 간식도 냠냠
13:08 궁금한 과일
13:32 친구와의 마지막 날
13:43 콧노래가 나와요
14:00 미래 걱정에 콧노래가 멈춰요
14:13 브리토마트 토요 마켓
14:59 이번엔 오클랜드 동물원
15:28 주차 하다가 공원 발견
16:01 Auckland Zoo Shop
17:34 Tipene’s Takaway
17:52 Cornwall Park
18:42 피쉬앤칩스
19:25 공항에서 작별 인사
19:49 렌트카 반납
20:17 다시 현생 복귀
source

코멘트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