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오클랜드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꿈꾸며 온 워킹홀리데이였지만, 실제로 마주한 도시의 모습은 조금 달랐어요.
현재 오클랜드의 인구 구성:
• 인도, 중국 등 아시아계 인구가 주를 이룸
• 현지 키위들과의 만남이 생각보다 적음
• 한국인은 상대적으로 소수
이러한 환경이 제 워킹홀리데이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왜 크라이스트처치행을 결심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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