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에너지 넘치고 밝고 명랑한 아넷맘!
그러나, 삶이 매순간 행복하다면, 그건 아마도 삶이 아니라 – 가상현실이겠죠…?
저의 삶도… 들여다보면 어두운 면도 있답니다..
오늘은 조금은 어두운 내용을 담았어요,
아들 넷 데리고 홀로 뉴질랜드 이민 5년차,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외로움에 대한 제 삶의 고백을 담았습니다.
💌 우울을 삼켜야 했던 그동안의 삶
💌 한국을 떠나니 더 외로웠던 날들
💌 기댈 사람 하나 없이 억척스럽게 살아왔던 이유
이번 영상도 여러분께 공감가는 영상이 되를 바라며,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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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
00:00 미리보기
00:11 한국을 떠나니, 더 외롭다
01:40 늑골에 외로움이 차오를 때
03:02 그가 왔다
05:53 6인 가족 일주일 식비 얼마? (뉴질랜드 코스트코)
07:24 뉴질랜드 필수템 구매기
08:57 마지막 도시락 싸기
12:29 에필로그 – 모두가 떠나는 날
#외로움 #우울증 #고독
🎵Music :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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