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님들~ 안뇽하세요!
아.하……..! (아넷맘. 하이요!)
한달만에 남편이 왔습니다.
모두가 출근하고 등교한 텅텅 빈 집에서 아넷파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명절이라서 그럴까요…?
아넷파가 떠난 후, 그의 온기가 더욱 그립습니다.
그러나 그가 떠난 빈자리에는 늘 새로운 자유로움이 차오릅니다.
나이가 드니 적당한 무관심이 때로 숨구멍이 되어주더군요…
지난 영상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사람 사는 모습이 제각각 다르기에,
세상에 이렇게 또 다른 사람살이가 있구나….
이 정도로 저희 가족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영상도 여러분께 공감가는 영상이 되를 바라며,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 드립니다!😊
늘….. 저 아넷맘은….
화려하진 않지만,
저의 색깔대로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임스탬프:
00:00 Preview
00:08 남편을 한달에 한번 만나면 벌어지는 일
02:22 퇴근 후, 그를 만나러 갑니다
03:58 아넷파의 하루
05:55 15년차 부부의 합방
07:31 함께한 어느 주말
09:41 그렇게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간다
12:40 에필로그: 나는 외로운 게 아니야 그저 고독을 선택한거야
#뉴질랜드이민 #장거리부부 #뉴질랜드
🎵Music :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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