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느꼈던 뉴질랜드의 장단점을 말씀드리고자합니다!
친구들이 카톡이나 인스타그램 DM으로 워홀이나 뉴질랜드에 대해서 많이 묻곤 했는데요.
제가 100일동안 살면서 느꼈던 장점 4가지와 단점 3가지를 풀어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감안하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만 가지고 말씀드리면 너무 주관적일 것 같아, 뉴질랜드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아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다면 공감할만 내용으로 준비 해보았습니다.
장점
1.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나라
– 캠퍼밴, 운전 가능한 거리, 무료캠핑장이 많음
2. 자연과 가까운 나라
– 야생 동물과 놀기, 서핑, 자전거 등 액티비티가 많고, 바다, 산 접근성이 좋음
3. 인종차별이 적음
– 다인종 국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이미 워홀중임
4. 최저시급이 세계 3위인 나라
– ‘돈’만 생각한다면 최저시급 1위인 호주가 더 나은 선택지
단점
1. 일상에서 즐길거리가 부족함
– 상점들이 금방 금방 문을 닫고 선택지가 부족함
2. (남섬)추운 날씨 + 변덕적인 날씨
– 하루에 4계절이 있어서 감기도 잘 걸림
3. 비싼 물가 수준
– 특히 외식물가가 비싸고 퀄리티도 떨어지는편
* 물론 크라이스트처치에도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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