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방인이다 07화 출연자는 삼성서울병원을 퇴사하고 뉴질랜드 간호사가 되신 94년생 간호사의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미국 하와이를 도전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대안을 찾아보던 중 뉴질랜드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뉴질랜드로 오셨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간호사로 근무할 때 보다 ‘저녁이 있는 삶’으로 바뀌셔서 ‘해피’하다는 표현을 사용해주실만큼 현재 만족도가 많이 높으신 것 같았습니다.
뉴질랜드는 독특한 이민정책이 있는데 ‘영구 영주권’제도가 있는 나라로 간호사의 경우 그린리스트(부족직군)으로 분류가 되고 있어 영주권 취득 기간이 상당히 짧은 직군중 하나입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2년 뒤에는 영구 영주권을 취득할 수가 있어서 상당히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간호사가 되는 과정과 본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신 원정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신바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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