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방인이다 19화 히트펌프 전문회사 코에어 이야기
나는 이방인이다 19화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에서 히트펌프 전문회사 코에어를 운영하는 조윤식 사장님입니다. 한국에서는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를 80곳 이상을 넣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LS엠트론 이라는 대기업에 취업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어렵게 들어간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9개월만에 퇴사를 하고 필리핀, 일본, 중국, 제주도 등을 다니며 ‘나는 어떨 때 행복한 사람인지’ 많이 고민했다고 합니다. 아내분이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어해서 같이 오게 되었고 히트펌프 회사에 취직하면서 뉴질랜드 생활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키위 히트펌프 회사에서 실력을 쌓은 뒤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해야겠다는 각오로 창업을 했고 자신의 비즈니스를 열어 사업을 해나가고 계십니다.영주권을 받는데 2년, 비즈니스를 오픈하는데 4년, 비즈니스 오픈 후 오클랜드에 집을 사는데 2년 걸릴 정도로 몸을 갈아서 정말 열심히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 첫째 아이가 있으시고 둘째를 계획했는데 쌍둥이가 태어나게 되어 세 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나중에 궁극적인 목표는 뉴질랜드에 한인 도서관을 건립하는게 최종 꿈이라고 하시네요!
그 꿈을 꼭 실현하시길 바라며, 세 아이의 멋진 아버지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해주신 조윤식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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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정보]
상호 : KOAIR LTD
비즈니스 : 히트펌프, 에어컨, 팬, 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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