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님들~ 안뇽하세요!
아.하……..! (아넷맘. 하이요!)
오늘은 가슴 속에 묻어둔 저의 먼지 묻은 이야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가끔 이런 댓글을 봐요…
다 가진 아넷맘…… 😊
그런데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걸까요?
마음을 내려놓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는 없는 걸까요?
이 질문은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제 자신에게 정말 많이 했던 질문입니다.
이번 영상은 이런 분들께 공감이 되실거에요…😊
💌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
💌 무엇을 해도 우울하신 분들
💌 생산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이 있으신 분들
저의 솔직한 삶의 공유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도 자신을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번 영상도 여러분께 공감가는 영상이 되를 바라며,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 드립니다!
늘….. 저 아넷맘은….
화려하진 않지만,
저의 색깔대로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임스탬프:
00:00 Preview
00:10 나의 불행 이야기
04:18 강박증을 가진 사람의 불편한 하루 (아침 도시락)
07:53 퇴근 후 달리기…. (30분 쉬지 않고 달리기)
10:05 또…… 야근
12:07 에필로그 – 우리는 저마다 피어난 꽃 한송이
#뉴질랜드이민 #불안 #우울 #강박
🎵Music : Epidemic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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