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공부한다고 우리 학생들 집밥 그리울까 봐
이번엔 원장님이 학생들을 직접 집으로 초대해주셨어요!
그리고 무려 ✨스페셜 게스트✨도 함께했습니다.
혼자 유학 와서 한식이 그리운 학생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집밥을 준비해주셨는데요,
뉴질랜드에선 돈 주고도 먹기 힘든 음식들이
가득한 날이었어요. 디저트까지 다 직접 만드셨대요!
사진에 다 담지 못한 게 아쉬울 만큼
따뜻하고 맛있는 시간이었어요☺️
다음엔 더 많은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길 바라요💛
우리 유학생들 타지에서 외롭진 않을까
학부모님들이라면 걱정하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트레듀에서는 부모님의 이런 마음을
잘 알기에 우리 학생들 밥도 잘 먹이고,
고민도 잘 들어주고, 뉴질랜드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항상 서포트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진짜 뭐든 밥심 아니겠어요?
무엇보다 트레듀는 뉴질랜드에 몇 안 되는
뉴질랜드 교육청 공인 인증을 받은 한국 유학원이니,
믿을 수 있고 케어도 잘 되는
뉴질랜드 유학원을 찾는 분들이시라면
트레듀로 연락 주세요! 💌
우리 트레도 학생들도 고민있으면 담아두지말구
언제든지 원장님이나 과장님한테 언제든 카톡하세요! 😊
#뉴질랜드유학 #뉴질랜드조기유학
#뉴질랜드유학원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학생비자 #오클랜드유학
#오클랜드조기유학 #뉴질랜드유학비용
#뉴질랜드생활 #유학원추천
#뉴질랜드현지유학원 #유학후이민
#조기유학 #유학정보 #해외유학
#뉴질랜드교육 #뉴질랜드유학후이민
#뉴질랜드학교 #뉴질랜드유학상담
#뉴질랜드영주권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