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하루전 날 저녁식사
단원들의 컨디션을 위해
한국식당을 찾은 빅콰이어팀
24년째 뉴질랜드 이민생활중이신
코리안 먹방 뷔페 사장님 가족을 만나
후한 대접을 받고 빅콰이어가 노래선물을
드렸다고 합니다.
24년 이민 생활의 눈물어린 시간을
다 헤아려드릴순 없지만 두손을 뻗어서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하심을 나누었다고합니다.
특별히, 대회 곡인 ” 여러분” 노래를 들려드릴때 눈가에 눈물이 맺혀 모두가 큰 감동을 나눈시간
빅콰이어의 노래가 한 영혼, 한 가정, 한 공동체를 위로하고 살리는 노래가 되길 바라는 기도를 합니다. [ 빅콰이어 이주영 단장 기도 ]
=====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
World Choir Games 2024
드디어 D-day
7/12(금) 오늘
뉴질랜드 시간 20시
한국시간 17시 입니다.
감동적인 간증과 찬양이 되길 소망합니다.
#It_sYou _여러분
#최영호편곡
#빅콰이어
#서울장신대학교
돌아오는 날까지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로 응원해주세요.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