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워크비자를 통해서 뉴질랜드에 입국해서 2024년 4월에 NZ$ 88.98불을 받는 잡오퍼를 통해서 영주권을 신청했지만, 이민성에서 잡오퍼의 진실성이 의심되면서 기각된 영주권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이후에 뉴질랜드 이민법 트리뷰널 재판을 통해서 이민성의 심사가 불공정한 심사라는 인용을 통해서 케이스의 결과가 뒤집히게 되는 기술이민 케이스입니다.
역시 이민은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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