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이방인이다 13화의 주인공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틈새 비즈니스로 방충망과 블라인드 사업을 하고 계시는 양두석 사장님입니다. 해당 주인공은 방충망이 없는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최근에 현지 사람들도 동양인 지인집에 놀러가면서 방충망을 보게되고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비즈니스 규모가 아주 큰 아이템은 아니지만 사장님께서는 하루 하루 행복하게 비즈니스를 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
추가로 양두석 사장님께서 먼저 제안을 주셔서 나는 이방인이다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로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이벤트 내용 : 폴딩 도어 방충망 무료 설치 (600불 상당의 제품)
– 이벤트 기간 : 2024년 06월 29일 ~ 2024년 07월 13일 오후 20시까지
– 이벤트 대상 : 뉴질랜드 오클랜드, 해밀턴, 타우랑가에 거주중인 구독자
– 참여 방법 : 댓글 (Ex. 댓글 이벤트 참여합니다. 오클랜드입니다)
– 추첨 방식 : 100% 랜덤 추첨
07월 13일 오후 8시까지 댓글 달아주시는 분까지만 추첨에 포함됩니다.
당첨이 되시면 대댓글로 연락을 드릴 예정이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벤트를 제안해주신 양두석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출연/협업 문의 : [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DM : @lee.ba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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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정보]
상호 : 한국 블라인드 방충망.(Blinds&Fly screens)
비즈니스 : 블라인드 & 방충망 제작, 설치, 수리
주소 : 4 Delisle Place Auckland
전화 : 02196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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