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83년생 아내 85년생 자녀 8, 5세 4인가족
기계쪽 박사 학위 중견기업 7년 근무 / 아내 특수교사 8년 후 음악교육 석사과정중
자산 3억원 / 뉴질랜드 및 영미권 생각중
부인의 경우 특수교사 경력 후 음악교육 석사를 마쳤을 때 얼마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학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학업을 계속 할지는 고민을 해야 함.
뉴질랜드 이민법이 유리하게 변경되었다. 엔지니어로서 레벨 1,2,3에 해당. 문제는 공인된 고용주로부터 계약서를 받아야한다. 남편은 육아휴직을 내고 뉴질랜드 가서 어학을 중상급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 그리고 잡을 찾는다. 국가 산업의 제조업 비중이 작다. 이 조건으로 뉴질랜드 이민 방향이 그리 좋지 않다.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기계공학 박사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나라로. 독일이나 미국. 부인도 남편의 해외 취업의 방향에 맞춰 경로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고려하여 좀 더 실용적인 분야로. 1순위 미국 2순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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