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 인스타그램 : @lee.bang.in
📽️ 나는 이방인이다 33화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데이비드 킴의 이야기입니다. 데이비드 킴은 10살에 부모님을 따라 뉴질랜드에 이민을 왔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창 시절을 한국과 뉴질랜드를 오가며 보냈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기 전에는 10년 동안 Signage와 샵 피팅 업무를 해왔기에 주택 리노베이션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고 하네요! 뉴질랜드는 오래된 집을 수리해 살아가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리노베이션 또한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절한 가격으로 집을 예쁘게 꾸며 시장에 팔 수 있다면, 예상보다 비싸게 팔 수 있을 것 같네요! 뉴질랜드 부동산과 주택 매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데이비드 킴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연자 정보]
상호명 : David kim Realestate Ltd, Harcourts Cooper & Co.
위치 : 128 Kitchener Road, Milford Auckland.
비즈니스 : 부동산 Buy / Sell / Invest /Renovation
연락처 : 021 0220 5878
Email:[email protected]
인스타그램 : @davidkim.realestate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CNnhp5A9qqXmpj83radRq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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