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이방인이다 16화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에서 서핑을 즐기는 희진씨 이야기입니다. 희진씨는 원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로 들어와서 1년을 계획했지만 서핑과 사랑에 빠지면서 한국에서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기간에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서핑을 접하고 정착 목적으로 왔음에도 타우랑가에서 생활하기로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달리 이제 ‘겨울’인데 여전히 일출 시간에도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해지더라구요!
희진씨에게 서핑이란 ‘도피처’, ‘피난처’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
저도 서핑을 즐기기에 무슨 말인지 이해가 너무 되더라고요!
출연에 응해주신 김희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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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정보
인스타그램 : @heejin_since.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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