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방인이다 24화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에서 자동차 도색공으로 자신의 샵을 오픈해 7년 만에 직원 12명 연 매출 32억 규모로 성장한 마이클 님입니다. 마이클 님은 2008년에 워킹홀리데이로 처음 뉴질랜드를 왔다고 합니다.
워킹홀리데이 10개월 동안 좋은 경험을 쌓고 한국에 잘 돌아갔지만, 뉴질랜드의 라이프를 잊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2014년에 다시 이민을 목적으로 뉴질랜드에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그당시에는 현지 요리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이 되면 비교적 빠르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운이 좋게 뉴질랜드 도착해서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고, 1년 6개월만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쉐프로 일하던 중에 친한 지인이 자동차 메카닉이었고 우연한 계기로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무작정 큰 샵을 방문해 자신을 써달라며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운이 좋게(?) 취업이 되고 기술을 연마했고, 집 근처 자동차 공장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40,000불을 투자해 인수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 세일즈를 할 때는 인종차별과 비하도 많이 당하셨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 계신 분들은 자동차 사고로 인해 수리나 도색이 필요한 분들은 마이클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인 이야기 까지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신 마이클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 출연/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 인스타그램 DM: @lee.bang.in
[출연자 정보]
상호명: Solis Panelbeaters LTD
위치: 7/1 Portage Road, New Lynn, Auckland 0600
비즈니스: 자동차 사고로 인한 판금, 도색 전문업체
연락처: 098261616
홈페이지: https://solispanelbeaters.co.nz
인스타그램: @solis_panelbe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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