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결혼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옛날엔 한국 며느리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점점 기회가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이젠 아무라도 좋다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고 기르는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면 너무도 좋겠다로 바뀌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힘든것이 바로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진짜 뭣이 중헌디…를 알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소중하고 중요한 것…
그러나 조급하게 재촉할 일도 아니어서 그저 뒤에서
조용히 엄마가 해야 할 일을 차분히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자식을 모두 결혼시켜 진정한 독립을 시키신 분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영상에 사용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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