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카키 호수에서 마운트쿡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차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얼굴이 많이 부었네요..
로드트립 하는 동안은 계속 부은 얼굴로 나올 것 같습니다!
(여행 하는 동안 항상 술을 마셔서 부은 것도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렸을 때 부터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스카이다이빙을 드디어 뉴질랜드 와나카에서 뛰었습니다!!
무려 15,000피트에서 뛰었는데요.
스카이다이빙 체험 중 가장 높은 높이로 선택했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와서 돈을 벌고현지에서 여행으로 쓰니 감회가 색달랐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하고자하는 게 있으면 ‘생각을 비우고 그냥’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작은 채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봐주시는 293명의 구독자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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