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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교직에서 성실하게 살아온 60대 교감 선생님.
정년퇴직 후, 아내와 함께 꿈꾸던 뉴질랜드에서의 노후.
퇴직금과 집값을 합쳐 마련한 15억이면 평생 부족함 없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2년 만에, 통장에는 커피 한 잔 값도 안 되는 2,800원만 남았습니다.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이라 믿었던 뉴질랜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그가 마지막에 깨달은 진짜 소중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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