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님들~ 안녕하세요!
아넷맘입니다. 😊
이번주는 힘든 일이 좀 많이 있었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일이 좀… 있었고요.
막내는 다리를 다쳐 큰 병원에 가기도 했고요.
그래서 결국 도시락 영상과 아넷파 영상 작업을 하지 못했어요.
정신없는 가운데 아싸리님들께 소식 전하러 힘들게 한 영상 작업인만큼,
(정말 힘들게 편집하고 작업했어요 ㅠㅠㅠㅠ)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댓글로도 많은 이야기, 그리고 공감 나눠주세요! 💙✨
✨영상 말미에 적었던 글을, 제가 아싸리님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적어봅니다.
매일 반복되는,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은 하루.
그러나 실은 한 아이의 인생을 세우는 가장 위대한 일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겁니다.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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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탬프:
00:00 이민 6년차, 삶이 후회되고 벅찰 때
04:13 몸이 하나라 원망스러운 한 주
06:57 연이은 사고…. 힘든 건 시작된 것도 아니었어 (대학병원)
10:42 아이의 충격적 소식 – 엄마의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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