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리님들~ 안녕하세요!
아넷맘입니다. 😊
계산해보니 남편과 따로 산지도 벌써 1,987일째입니다.
외로움은 무뎌지지도 무채색이 되지도 않더라고요
그동안 아넷파의 속마음을 들은 적이 별로 없었어요…
이번 영상은 남편의 생각을 조금 더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그럼 열심히 제작한만큼 재밌게 봐주시고요!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댓글로도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 💙✨
✨아넷맘을 응원하는 방법
✔ 좋아요 눌러주기
✔ 댓글 남기기
✔ 알림 설정 해두기
여러분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
✨아넷맘 음악 – 에피데믹 사운드 https://share.epidemicsound.com/tcxjsf
(상위 링크를 통해 가입하시면 채널에서 소정의 혜택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도시락 메인 메뉴
하와이안 무스비 & 케이준 치킨랩
🎬타임스탬프:
00:00 남편과 따로 산지 1,987일째
00:33 그 남자의 속마음 – 1
01:37 당신이 오는 날, 내 마음은 무지개 색이 돼
04:03 둘이서 장보기
05:54 새벽 5시반 아들넷 도시락
09:26 하루는 씩씩하게, 이별은 담담하게
10:19 그 남자의 속마음 – 2
12:10 비무장지대
13:09 잘가
#뉴질랜드브이로그 #뉴질랜드이민 #도시락
source